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넷 잭슨 (문단 편집) === 자넷을 동경하거나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인물들 === 웬만한 흑인 아티스트나 댄스가수들은 전부 자넷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특히 [[KPOP]]과 [[JPOP]]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목록에는 가수 외에도 배우, 모델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항목이 있는 인물만 기재 해주세요. * [[아무로 나미에]] - 연예계 입문하기 전부터 자넷 잭슨의 팬이었음을 밝힌바 있다. 롤모델이 누구냐는 질문에 항상 자넷 잭슨을 꼽는다.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 흔들림 없는 가창을 소화하는 것을 동경한다고. 프로듀서인 코무로 테츠야는 데뷔 당시 컨셉을 일본의 자넷 잭슨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후 실제로 일본의 자넷 잭슨이라는 컨셉으로 여타 유명 힙합/R&B 뮤지션들과 함께 EP음반인 Suite chic 프로젝트를 벌인 바 있다. 그녀의 싱글인 WILD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자넷 잭슨의 오마쥬인가 싶을 정도로 자넷 잭슨의 뮤직비디오를 상당히 참조한 부분을 읽을 수 있다. [[https://m.youtube.com/watch?v=wU0ucfoBcXM|Feedback-자넷 잭슨]]VS[[https://m.youtube.com/watch?v=FOpyBFkOzHU|Wild-아무로 나미에]] 또한 2004년 나미에가 자넷에게 MTV재팬어워드에서 특별 시상을 하게 되었는데, [[성공한 덕후|성덕]]으로서 상당히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 [[보아]] - 어릴 적 자넷 잭슨의 Rhythm Nation 뮤직비디오 속 안무를 따라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일본의 토크쇼에서 밝힌 바 있다. * [[제니퍼 로페즈]] - 자넷 잭슨의 백댄서 활동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 가장 영감을 많이 받은 아티스트 중 한명이라고. 자넷 잭슨의 [[The Pleasure Principle]]의 뮤비에 나오는 자넷의 댄스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https://m.youtube.com/watch?v=ox54Q-Z5mOo|최근까지도 자넷 잭슨으로부터 영감을 얻는다고 밝힌 바 있다.]] * [[이효리]] - 3집 발매 당시 [[엠넷]]에서 방송된 다큐 형식의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에 나와 "자넷 잭슨 티셔츠를 입고 레코딩을 하면 녹음이 잘 된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LUUF&articleno=5228829|링크]] 특히 아이돌에서 솔로 데뷔에 성공하며 댄스 가수로 전향한 후인 2000년대 초중반 [[10 minutes]], Any motion 등에서 흑인 음악을 시도하며 자넷의 안무나 스타일을 차용하기도 했다. * [[바다(가수)|바다]] - 솔로 1집 발매 당시 "정적인 발라드 혹은 R&B 가수로 전환하기보다는 나이가 들어도 정열적으로 무대에서 노래하는 마돈나(Madonna)와 자넷 잭슨(Janet Jackson)처럼 되고 싶다"라며 자넷 잭슨을 언급했다. 또한 자넷의 롤링스톤즈 커버사진을 언급하기도 했다. * [[박진영]] -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노래 잘하는 가수 중 한 명이라고 꼽았다. 소속 가수였던 [[진주]]가 인터뷰에서 박진영이 자신을 프로듀싱할 당시 한국의 자넷 잭슨을 모토로 삼아 댄스 트레이닝을 시켰는데 너무 몸치라(...) 포기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서로서 미국 진출 시도 당시 자넷 잭슨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앨범 참여는 실패하고 가수 비타민 앨범에 참여했다는 전설이. 하지만 이후 윌 스미스의 마지막 정규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하면서 망신살 회복. [[케이팝스타]]에서도 자신은 자넷 잭슨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그외에도 심사평을 할때 자넷 잭슨을 자주 언급한다. * [[소녀시대]] - 2009년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자넷 잭슨의 Rhythm Nation 안무를 재현한 바 있고, 특히 [[유리(소녀시대)|유리]]는 인터뷰에서 영광스러웠다고 밝힌 바 있다. * [[카라]] * [[가희(가수)|가희]] - 2010년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평소에 매우 존경하던 아티스트인 자넷 잭슨의 Rhythm Nation 오마주 무대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 [[비욘세]] - 명실상부한 자넷 잭슨의 광팬이다. 자신의 음악관과 스타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넷 잭슨을 꼽았다. [[데스티니스 차일드]] 시절부터 자넷 잭슨을 존경했으며 솔로 데뷔 후엔 차세대 자넷 잭슨이라고 불렸을 정도다. || [[파일:external/media.toofab.com/1019-beyonce-new-810x960.jpg|width=100%]] || 할로윈 데이에 딸 블루 아이비와 함께 잭슨 남매 코스프레를 하고 트위터에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하고 자신의 콘서트에서 자넷 잭슨이 춘 안무를 그대로 재현하기도 했다. 최근까지도 재닛의 라스베가스 레지던시를 관람하러 오기도 했다. 특히 비욘세의 경우는 마이클 잭슨도 존경하며, 롤모델이었다고 밝혔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 디즈니 미키마우스 클럽 시절부터 자넷 잭슨과 마돈나를 존경해왔다고 밝혔으며, 자넷을 실제로 만났을때 굉장히 기뻐하기도 했다. 가수 데뷔 이후에도 자넷의 콘서트를 관람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존경의 의사를 표현하며 자넷의 백댄서들을 고용하기도 했다. 브리트니의 뮤직비디오 및 댄스에서도 자넷의 영향을 숱하게 찾아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Stronger(브리트니 스피어스)|Stronger]]에서는 자넷의 [[Miss You Much]]의 의자춤을 그대로 재현하기도 했다. 최근의 인터뷰에서도 지속적으로 잭슨의 팬임을 밝히며 존경을 표했다. 또한 콘서트에서도 자넷의 히트곡을 커버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자넷에게 생일 축하 트위터를 보내기도 했다. [[https://webcitation.org/6VEpqFdNY?url=https://eonline.com/news/419907/britney-spears-wishes-janet-jackson-happy-birthday|링크]] 자넷 역시 브리트니를 칭찬했으며, 매우 사이가 좋다. 여담으로 자넷의 [[Damita Jo]] 앨범을 좋아한다고 한다. * [[브루노 마스]] -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자넷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 [[니키 미나즈]] - 인터뷰에서 자넷을 그녀의 우상 중 한 명으로 꼽으며, [[Rhythm Nation]]에서 많은 예술적 영감을 받았으며, 어렸을 적 리듬 네이션의 의상을 즐겨입었다고 한다. 또한 2015년 [[BET|BET 시상식]] 인터뷰에서 자넷 잭슨의 팬임을 밝히기도. * [[핑크(가수)|핑크]] - 데뷔초부터 자넷을 자신의 가장 큰 우상으로 꼽았다. 자넷 앞에서 트리뷰트 무대를 하기도.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앨범 [[Stripped]]는 자넷의 컨셉 앨범스타일의 영향을 받았고, 수록곡 Dirrty도 자넷에게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라고 밝혔다. 최근까지도 [[The Voice]]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Black Cat]], [[Scream(마이클 잭슨과 자넷 잭슨)|Scream]]을 열창하기도 했다. [[https://m.youtube.com/watch?v=lefaoT4Wtx4|링크]] * [[TLC]] - 인터뷰에서 동년대에 활동했던 [[자넷 잭슨]]의 안무와 컨셉 등을 자주 언급하며 잭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 [[레이디 가가]] - Edge of Glory를 프로듀싱하는데 자넷 잭슨의 [[The Pleasure Principle]]로 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이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데도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 [[리아나]] - 자넷의 무대를 감상하며, 에너지가 대단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외에 당장 리아나의 스타일링이나 음악에서도 자넷의 영향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 [[테일러 스위프트]] - 자신의 곡 snow on the beach에 자넷 잭슨을 언급했고, 자넷이 이를 칭찬하자 트위터로 [[https://mobile.twitter.com/taylorswift13/status/1583579116766302209|"마치 꿈을 꾸는거 같다. 당신은 모든 여성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언급했다. * [[앨라니스 모리셋]] * [[앨리샤 키스]] * [[톰 모렐로]] * [[안토니오 반데라스]] * [[아리아나 그란데]] * [[어셔]] * [[엔싱크]] * [[애프터스쿨]] * [[브릿 말링]] * [[모리타카 치사토]] * [[데비 깁슨]] * [[대디 양키]] * [[델타 구드렘]] * [[데스티니스 차일드]] - 2001년 [[MTV]] icon 어워즈에서 잭슨에 대한 존경의 의사를 표했다. * [[도자캣]] - 자넷의 MTV 공연을 감명깊게 보았다고 밝힌 바 있다. * [[엠마 번튼]] * [[케이티 페리]] - [[Witness: The Tour]] 공연에서 자넷 잭슨에 대해 존경의 의사를 표하며 [[What Have You Done for Me Lately]]를 커버했다. 2018년 투어의 일환이었던 내한 공연에서도 마찬가지. 또한 친구들과 자넷의 투어를 관람하기도 했다. * [[알리야]] * [[찰리 푸스]] - 자넷 잭슨의 곡들을 직접 연주하거나 샘플링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운동을 하며 그녀의 곡을 감상하는 모습이 올라온 바 있다. * [[리키 마틴]] * [[카밀라 카베요]] * [[CL]] - [[https://m.news.zum.com/articles/60582623?c=06|자넷이 춤과 표현의 힘을 알려주었다고 언급했다.]] * [[킴 카다시안]] - SNS에 자넷의 음악을 듣는 모습이 종종 나오며, 2021년에는 아예 자넷의 뮤직비디오 의상을 경매에서 낙찰하기도 했다. 데뷔 이전 [[마이클 잭슨]]과도 인연이 있었을 만큼, 잭슨가에 애정을 보이고 있다. * [[제이슨 데룰로]] * [[제이미 폭스]] * [[크리스 브라운]] * [[피프스 하모니]] * [[게리 뉴먼]] * [[JAY-Z]] * [[제나 드완]] - 데뷔 전 자넷의 백댄서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까지도 자넷과 친분을 유지하는 듯. * [[젠데이아]] * [[카녜 웨스트]] - 자넷 8집 프로듀싱에 참여한 바 있다. * [[저스틴 팀버레이크]] - 데뷔 전부터 자넷의 열렬한 팬이었다.[* 엔싱크 초기에 저스틴의 집을 방문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자신의 방에 자넷의 포스터를 붙여놓기도 했다.] 엔싱크 시절 자넷 트리뷰트 무대를 가진 적도 있었다. * [[켈리 클락슨]] * [[켄드릭 라마]] - 자넷에게 많은 예술적 영감을 받았다고 밝히며, 자신의 곡 Poetic Justice[* 93년도 재닛과 [[투팍]]이 주연한 영화 제목이다.]에 자넷의 [[Any Time, Any Place]]를 샘플링했다. * [[케샤]] * [[코다 쿠미]] * [[카일리 미노그]] * [[릴 킴]] * [[티나셰]] * [[방탄소년단]] * [[제시카 알바]] * [[리틀 믹스]] * [[푸시캣 돌스]] * [[레벨 윌슨]] * [[셀레나 고메즈]] * [[셰릴 콜]] * [[솔란지 놀스]] * [[스파이스 걸스]] * [[H.E.R.]] * [[테야나 테일러]] * [[토니 브랙스톤]] * [[타이리스 깁슨]] * [[빅토리아 베컴]] * [[자넬 모네]] * [[유영진(작곡가)|유영진]] * [[우타다 히카루]] * [[즈네 아이코]] * [[잭슨(GOT7)|잭슨]] * '''[[마이클 잭슨]]''' - 끈끈한 남매이자 같은 댄스 팝 스타로서 각자의 활동에 조언을 하거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음악적, 사적으로 서로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다.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머라이어 캐리]] - Control 앨범을 감명깊게 들었으며, 자신이 가수가 되기로 결정한 계기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또한 자넷에 대해 동기를 주는 여성(Empowering Woman)이라고 표현했다. * [[Megan Thee Stallion]] * [[공민지]] * [[버스타 라임즈]] * [[미시 앨리엇]] * [[니요]] - 자넷의 곡 작업을 해주기도 했으며[* 유튜브에 니요가 부른 자넷의 노래 데모도 존재한다.], 샘플링하기도 했다. * [[노르마니 코르데이]] * [[시마타니 히토미]] * [[나오미 왓츠]] * [[올리비아 와일드]] * [[에미 로섬]] * [[아웃캐스트]] * [[OK Go]] * [[패닉 앳 더 디스코]] * [[폴라 압둘]] * [[사라 바렐리스]] * [[알렉산더 왕]] * [[셀레나 킨타닐야 로페스]] - 생전 가장 좋아하는 곡이 자넷 잭슨의 'Black Cat'이었다고 한다. * [[스카이 페레이라]] * [[윌 페렐]] * [[나카모리 아키나]] - [[https://youtu.be/WQW8s83Bc4Y|1990년 도쿄 공연을 관람하다 카메라에 찍힌 적]]이 있을 정도로 열성 팬이다. * [[넬리 퍼타도]] * [[브랜디(가수)|브랜디]] * [[토리 에이모스]] * [[타이라 뱅크스]] * [[나오미 캠벨]] * [[린제이 로한]] * [[저메인 듀프리]] * [[트래비스 바커]] * [[제이콜]] * [[Mya]] * [[할리 베일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